이번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을 지나고 지난 몇 주간 계속된 인도·네팔·방글라데시아 등의
몬순 폭우로 최소 1200명 이상이 사망했다는 집계 결과가 나왔다.
미국 공영 라디오 NPR은 인도 북부, 네팔 남부와 방글라데시 북부 지역에서
총 2400만명이 홍수 피해를 보았다고 29일(현지시간) 보도했다.
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25&aid=0002749760
하루빨리 재해를 극복하며 행복한 일상으로 복구하기를 바란다.